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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식품엔 역시 당근! 당근이지!!
글쓴이
임재윤
작성일
2008.03.19 09:35:08
내용
 







 

 

당황하거나 화색이 돌 때 홍당무처럼 빨개졌다고 한다.

부끄러움을 대변하는 것이 주홍빛의 붉은 홍당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홍당무 즉 당근에 감춰진 효능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중 당근이 가장 자랑하는 성분이 바로 베타가로틴이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바뀐다고 한다. 비타민A는 거친 피부를 보드랍게 하고, 여드름이 잘 생기고 쉽게 곪는 피부에 매우 좋다. 무엇보다 베타카로틴은 발암 물질과 독성 물질을 무력화시킨다. 게다가 유해 산소를 물리치는 역할도 한다. 효능이 어찌 이뿐리랴. 눈에 좋은 음식을
꼽으라면 당연히 당근. 당근은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이다. 피로를 풀어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것도 당근이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탁월한 것이 또한 당근이다. 당근은 변의 부피를 늘려주고 변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을 희석시키는 역할도 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하면 폐암과 후두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한다.

 


 

 

당근이라고 다 같은 당근이랴. 제법 맛있는 당근을 고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당근은 매끈하고, 주황빛이 짙은 당근이 맛있고 몸에도 좋다. 당근의 뿌리부분은 좁은 것이 좋고, 햇빛을 많이 받은 당근일수록 단맛이 적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햇빛을 많이 받은 당근은 요리하기에 불편하다.

당근의 크기는 적당한 것이 좋으며 너무 큰 것은 섬유질이 억세기 때문에 먹기에 불편함이 있다. 국내산으로 생산되는 당근 중에서는 검은 흙이 묻은 당근이 제일 맛있다.

한방에서는 당근을 음과 양 체질에 따라 가려 먹도록 하고 있다. 당근은 더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뜨거운 사람은 되도록 날 것으로 먹도록 하고 몸이 찬 음의 체질의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당근을 겁질째 먹는 것이 좋고 껍질을 벗기더라도 살짝 긁어 내는 정도로 최대한 얇게 벗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