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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법인 45곳 실적 평가 "대전중앙청과 전국 2위"
글쓴이
최일
보도날짜
2011.12.30
언론사
금강일보
작성일
2011.12.30 12:08:51
내용





대전중앙청과㈜, 농협대전공판장 등 대전지역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입주법인들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우등생’으로 공인받았다.


농식품부가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32개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법인 45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벌인 결과, 서울가락도매시장 내 서울청과㈜가 100점 만점에 82.7점을 받아 1위에 올랐고, 대전노은도매시장 내 대전중앙청과㈜가 82.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 대전오정도매시장 내 대전청과㈜가 75.1점으로 9위, 천안도매시장 내 천안청과㈜가 71.1점으로 18위에 랭크됐다.


도매시장 공판장 33곳에 대한 평가에선 서울가락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이 77.7점으로 1위, 대전오정도매시장 내 농협대전공판장이 77.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천안도매시장 천안농협공판장은 69.4점으로 15위, 대전노은도매시장 내 대전원예농협공판장은 65.0점으로 24위에 머물렀다.


이와 함께 개설자(관리사무소·관리공사) 32곳을 평가한 결과, 서울농수산물공사가 81.2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구리농수산물공사(79.4점), 부산국제관리사무소(75.5점)가 뒤를 이었다.


대전노은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71.4점, 대전오정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71.3점으로 나란히 10,11위로 평가됐고, 천안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64.1점으로 24위에 그쳤다.


이번 평가는 시장 운영 개선 및 유통주체의 경영 개선 등 도매시장 발전 방향을 모색코자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77조 및 시행규칙 제52조에 의거해 이뤄졌다.


도매시장 법인과 공판장 평가는 물량 집하활동 강화, 고객만족도 제고, 재무건전성 확보 노력 등에 중점을 뒀고, 개설자 평가는 전자경매 추진, 물류체계 개선, 품질관리 강화 노력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